
단 1분으로 “나” 찾기

결국에는
결이더라
결가치
한결가치같이
나뭇결은 세로로 켜야 보입니다.
겉만 봐서는 안 나오고, 잘라야 나옵니다.
사람도 그렇습니다. 무엇을 고르는지가 아니라 왜 그걸 고르는지에 있습니다.
한결은 그 「왜」를 묻는 자리를 만듭니다.
1분이면 됩니다 · 정답은 없습니다
01 / 03질문 1, 총 3개
누가 나를 이렇게 말합니다.
“너 원래 그런 거
신경 안 쓰잖아.”
근데 사실은 아닙니다.
그러시군요.
그런데 왜 넘어가셨는지는 아직 안 여쭤봤습니다.
02 / 03질문 2, 총 3개
넘어가기로 하셨습니다.
그 이유는?
「굳이 설명할 일은 아니라서」
그 오해가 나를 크게 건드리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참은 게 아니라, 애초에 넘어갈 만한 일이었던 거죠.
03 / 03질문 3, 총 3개
이번엔 반대입니다.
내가 누군가를 잘못 알고 있다면,
그 사람이 어떻게 해주면 좋겠어요?
나는 넘어갔는데,
상대에겐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.
앞뒤가 안 맞는 게 아닙니다 —
내가 편한 방식과 내가 바라는 방식이 같아야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.
다만 말해두지 않으면 상대는 모릅니다. 대개는 상대가 나 하는 걸 보고 따라 하니까요.
「그냥 웃고 넘어간다」를 고른 분들이,
이유에서 이렇게 갈렸습니다.
- 굳이 설명할 일은 아니라서
- 설명해도 잘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아서
답은 같은데, 이유는 다릅니다.
방금 하신 게
한결의 방식입니다.
「넘어간다」 는 답이고
「굳이 설명할 일은 아니라서」 가 이유입니다.
같은 답을 한 사람이라도
이유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.
그리고 상대에겐 —
「말해줬으면」
하는 것과 바라는 것이 서로 반대쪽입니다.
1차 모임10월 중, 합정에서
10월 중, 합정에서
처음 엽니다.
- 날짜
- 10월 중
- 장소
- 합정
-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
- 정원
- 20명
- 참가비
- 39,000원
- 남녀 동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