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의 만남 서비스와는
방향이 다릅니다.
기존 포맷은 나쁘게 만들어진 게 아니라 다른 목적에 맞게 잘 만들어졌습니다. 그 목적은 “제한된 시간에 최대한 많은 이성을 만나게 한다”입니다. 하지만 저희는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.
“많이”가 아닌 “깊게”입니다.
기존의 시스템으로는
왜 아쉬움이 남았을까요?
- 01
사람을 스펙 카드로 환원한다
MBTI·나이·직업 같은 명사형 정보는 사람을 분류하게 해줄 뿐, 이해하게 해주지는 않습니다.
이 카드가 알려주는 것 이 카드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것 그가 INFP라는 것 그가 갈등 상황에서 먼저 말을 거는지, 하루 두는지 그가 등산을 좋아한다는 것 그가 약속을 어긴 친구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가 32세 마케터라는 것 그가 안정과 도전 중 무엇에 더 겁을 내는지 한결의 해결책모든 문항에 “왜 그렇게 생각했는지” Follow-up을 붙입니다 — 선택이 아니라 선택 + 이유를 봅니다.
- 02
대화를 스몰토크로 설계한다
가벼운 질문은 첫 30초엔 훌륭하지만, 그 다음이 없으면 남는 건 정보 교환이지 이해가 아닙니다.
한결의 해결책사전에 10개 주제로 답변을 받아, 당일 대화가 처음부터 그 답변에서 시작합니다.
- 03
선택을 공개적으로 만든다
누구를 선택했는지가 드러나는 순간, 참가자는 거절의 두려움을 안고 대화하게 됩니다.
한결의 해결책결1~결20 익명 배정, 선택 결과는 원칙적으로 비공개입니다.
- 04
만남 이후가 없다
행사가 끝나면 관계는 참가자 개인의 몫으로 남고, 대부분의 포맷엔 그 다음이 없습니다.
한결의 해결책성향 리포트를 드리고, 관계를 잇는 것까지 설계에 포함합니다.
한결의 시스템은
근거에 기반합니다.
한결의 매칭 철학은 세 편의 종단·대규모 연구 위에 서 있습니다.
- 01
Gottman — 40년 종단연구
수십 년간 부부의 대화를 관찰해, 관계가 무너질 때 반복되는 패턴을 정리했습니다.
- 네 기수
- 비판 · 경멸 · 방어 · 담쌓기 — 관계 붕괴의 4대 요인
- 최강 예측인자
- 경멸(contempt)
- 긍정:부정 비율
- 안정 커플 5:1 / 이혼행 커플 0.8:1
- 핵심 통찰
- 갈등의 유무가 아니라 회복(repair) 속도가 관계를 가른다
저희가 물어야 할 것은 “싸우십니까”가 아니라 “어떻게 화해하십니까” 입니다.
출처 — Gottman Institute
- 02
Joel et al. 2020, PNAS
11,000쌍, 43개 데이터셋, 머신러닝 기반 대규모 통합 분석.
- 관계-특정 요인
- 상대의 헌신 체감·감사·성적 만족·갈등 양상 — 45%
- 개인 특성
- 성격·외모·소득 등 — 21%
누구를 만나느냐 < 둘이 어떤 관계를 만드느냐누구를 만나느냐보다, 둘이 어떤 관계를 만드느냐가 더 중요합니다
출처 — Joel et al. 2020, PNAS
- 03
Harvard 성인발달연구 — 1938년부터 80년, 724명
관계의 질(따뜻함·신뢰·지지)이 장기 행복과 건강의 최강 예측인자입니다. 50세의 관계 만족도가 80세의 건강을 예측했습니다. 외로움은 흡연·음주에 준하는 건강 위험 요인이었습니다.
출처 — Harvard Gazette
